感 慨 無 量 (감개무량)
풀이 : 마음 속의 느낌이 한이 없음
예):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영빈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백화원 영빈관
접견실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먼저"감개무량"하다고 인사하자 김위원장은 " 섭섭치 않게 해줄테니
염려하지 마십시오.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 2박3일동안 대답을 해줘야 합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끝었다.
※ 옛날에는 흔이 쓰는 말인데 요즘은 옛 말이라고해서 별로 쓰지도않고 남을 배려도 않는
냉정한 사회가 되여버렸다.
'♠글·단체·음식·건강 > 명언속담사자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의 명언~ (0) | 2006.03.11 |
---|---|
명언 (0) | 2006.03.10 |
오~마이~뉴스~!!! (0) | 2006.03.08 |
힘들때...웃음으로~ㅋㅋ (0) | 2006.03.07 |
(삶)이란? (0) | 200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