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 諭 戶 說 (가 유 호 세 )
풀이: 집집마다 깨우처 알아 듣게 말함.
※ 엣날에는 집집마다 가훈을 두고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가르침을 주고 아이들은 그 가훈에
따르며 최선를 다하고 가슴속에 간직하곤 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는것 같다. 내가 어느집을 방문 하다보면 가훈이 있는 집는 드물게 눈에
보이고 그대신 사진 그림액자만 있는집이 눈에띄게 많이 보인다.
이제부터라도 집집마다 가훈을 두고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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