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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찝찝한 하루(한국&일본)

하루를 일년처럼 2006. 3. 19. 16:19

    ~두번 망가진 이치로...그는 환희에찬 웃음을 맘것 웃어다...

 

 

~두번 망가지고 두번 죽은 일본국민...그들은 환희 찬 웃음을 웃었다.

 

정말~

찝찝한 하루다.

어제 저녁부터 꿈을 꾸는데 이상한 꿈을꾸고는 오늘 야구시합이 있는데

하고 꿈 풀이를 해보니 완패를 할것만 같아다.

역시 시합은 보나마나 였다.

아!

이렇게 타자가 없는가?

일본 투수에 꼼짝을 못하고 두손들었다...ㅠ_ㅠ

아!~

두번 이기면 뭣~해!

결승 가는것이 최고의 날이지...

아무튼~

최선을 다하고 4강까지 올라온 대표선수께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월드컵을 위해서 우리선수 우리국민 모두 함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