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울집·동물 어류

거북이 뒤집기

하루를 일년처럼 2006. 5. 1. 09:18


"~앗!!!~이럴수가...!!!

...ㅋㅋ

우리 거북이 한테는 미안하지만 어쩔수가 없네...

(......미안하지만 촬영시도...ㅠ_ㅠ)

우리 거북이 갑돌이와 갑순이~~

먹이를 주는데...

서로 먹을려고 하다가 갑돌이가 뒤로 업허저서 당황했는데

결국은 혼자 힘으로 제자리로 다시 뒤집이는것을 보고 한쉼을 쉬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 보고있는 갑순이는 안타까워  어찌할바를 모르고 보고만 있었다.

갑돌이가 성공하자 갑순이는 반가워 어쩔줄을 모르고

마냥 그 옆주이를 돌며 좋아하면서 나중에 뽀뽀도 해 주웠다.

살아 남기위한 발벗둥이치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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