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이럴수가...!!!
...ㅋㅋ
우리 거북이 한테는 미안하지만 어쩔수가 없네...
(......미안하지만 촬영시도...ㅠ_ㅠ)
우리 거북이 갑돌이와 갑순이~~
먹이를 주는데...
서로 먹을려고 하다가 갑돌이가 뒤로 업허저서 당황했는데
결국은 혼자 힘으로 제자리로 다시 뒤집이는것을 보고 한쉼을 쉬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 보고있는 갑순이는 안타까워 어찌할바를 모르고 보고만 있었다.
갑돌이가 성공하자 갑순이는 반가워 어쩔줄을 모르고
마냥 그 옆주이를 돌며 좋아하면서 나중에 뽀뽀도 해 주웠다.
살아 남기위한 발벗둥이치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