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여행 사진으로 보는 이미지
프랑스에 있는 공중화장실인데 돈을 넣고 일을 본다.
그런데 15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문이 열린다...ㅋㅋ
영국 프랑스에는 소형차가 많고 고물차가 되여야만 패차를 시킨다고 한다.
프랑스에는 특이하게 신호등이 있는데~
보행자가 건널목을 갈때 본인이 직접 가로등에 설치된 신호등을
직접 껴고 건너간다.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표시이기도 하고
주차 금지 표시기도하다.
보행자가 우선 이라는 표시이다.
이것은 영국에 있는 주차요금 자동기이다.
사람이 않아서 주차관리를 하지않고 자기가 직접 손으로 작동하여
시간을 정해놓고 영수증을 가저가서 체크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