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이 집에서 가까워 몇번이고 갔지만
사진 한장이 없어는데~ㅠ_ㅠ
아!!!
이렇게 이쁘고 멋진 사진이 있어
블로그에 자리를 마련했다.
청계천 야경 / Tonight We Love - Caterina Valente.
Tonight we love while the moon
Beams down in dream
light tonight.
오늘 밤 달빛이 꿈 속에 밝게
내리 비치는 동안
우리 사랑을 나누어요.
We touch the stars, love is ours.
Night winds that
sigh, embrace the sky.
우리가 별에 닿으니 사랑은 우리의 것이 되었죠.
산들거리는 저녁 바람이 하늘을 애워싸고 있네요.
Tonight we love in the glow
That gleams so softly.
I know
부드럽고 어슴프레 빛나는 타오는 불빛 속에서
오늘밤 우리 사랑을
나누어요.
난 알고 있어요..
This wasn't meant to borrow
But tomorrow will it be
gone
Or will it live on?
Tonight we love.
그 사랑이 진실해야만 한다는걸 말에요.
하지만, 내일이면,사라지게 될지
계속 될런지는
모르지만,
오늘밤 우리 사랑을 나누어요.
This wasn't meant to borrow
But tomorrow will it be
gone
Or will it live on?
Tonight we love.
그 사랑이 진실해야만 한다는걸 말에요.
하지만, 내일이면,사라지게 될지
계속 될런지는
모르지만,
오늘밤 우리 사랑을 나누어요.
his wasn't meant to borrow
But tomorrow will it be
gone
Or will it live on?
Tonight we love.
그 사랑이 진실해야만 한다는걸 말에요.
하지만, 내일이면 사라지게 될지
계속 될런지는
모르지만,
오늘밤 우리 사랑을 나누어요.
주말에 멀리 피서가지 않아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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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auriat & His Orchestra - "Please Return To Pusan 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