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월드컵
"똥습녀?"
최근 등장한 '똥습녀'는 월드컵을 즐기는 자세를 넘어서 노출증의 장으로 여기고 있다는 맹비난을 받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 '똥습녀'의 사진은 모두 세 장이다.
핑크색 축구공을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뒷 모습 또한 독특하다. 엉덩이 부분을 투명한 소재로 처리해 속옷과 둔부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네티즌들은 "엉덩이를 가린 부분에 습기가 차 있다"며 항문을 이르는 명사를 따와 'XX에 습기 찬 녀(女)'란 뜻의 '똥습녀'라는 별명을 붙이거나 혹은 가슴에 그린 축구공을 연상 시키는 '젖공녀'라는 별명을 붙이고 인터넷을 통해 사진을 퍼뜨리고 있다.
'*^^문화·황당·게임 > 월드컵·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딩vs찰튼 설기현 3호골 풀버전~!!! (0) | 2006.11.19 |
---|---|
2006년 월드컵 관련사진 (0) | 2006.10.19 |
돌아온 태극전사들 (0) | 2006.06.25 |
태극전사들의 눈물과 국민들의 아쉬움... (0) | 2006.06.24 |
슬픔이여~! (0) | 200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