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일기장·낙서

경조사

하루를 일년처럼 2006. 9. 24. 23:35

해년마다 그랫듯이~

9월달부터~

계속 경조사에 때문에 가족끼리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진다.

세상을 살면서 대충대충 접어두고 살아 가자면 인간의 도리가 아니고

인간의 도리를 다 하자면 나의인생 또한 뒤걸음만 늦어지고...

아무튼 주말만 되면 따분하고 답답하다.

오늘도 고향  결혼식에 다녀오다 보니 하루가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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