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년마다 그랫듯이~
9월달부터~
계속 경조사에 때문에 가족끼리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진다.
세상을 살면서 대충대충 접어두고 살아 가자면 인간의 도리가 아니고
인간의 도리를 다 하자면 나의인생 또한 뒤걸음만 늦어지고...
아무튼 주말만 되면 따분하고 답답하다.
오늘도 고향 결혼식에 다녀오다 보니 하루가 저물었다.
해년마다 그랫듯이~
9월달부터~
계속 경조사에 때문에 가족끼리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진다.
세상을 살면서 대충대충 접어두고 살아 가자면 인간의 도리가 아니고
인간의 도리를 다 하자면 나의인생 또한 뒤걸음만 늦어지고...
아무튼 주말만 되면 따분하고 답답하다.
오늘도 고향 결혼식에 다녀오다 보니 하루가 저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