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3세 女兒가 1천500m 수영>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수영을 배우기 시작한 지 1년이 채 안 되는 호주의 세 살 배기 여자 어린이가 실내 수영장에서 1천500m 거리를 헤엄쳐 지켜보던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고 호주 신문들이 28일 보도했다.코빈이 1.5㎞ 거리를 주파하는 데 걸린 시간은 95분이었다
ㅋㅋ 수영하다 입으로 물고기 들어와 질식사 ㅋㅋ
이슬람의 금식일인 '라마단'이 끝나는 것을 기념한 축제에서 흥에 이기지 못해 호수로 뛰어든 한 남성이 그만 물속에서 물고기를 삼켜 질식사하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27일 독일 DPA통신은 이집트 일간 '알 와프드'를 인용, "지난 26일 이집트 파줌반도의 카룬호수에서 벌어진 라마단 종료축제에서 수영을 하던 한 청년이 물고기가 입으로 들어와 숨통을 막는 바람에 질식사했다"고 보도했다.
<모기, 북극곰을 물어 죽이다>ㅋㅋ
(토론토=연합뉴스) 박상철 통신원
캐나다 토론토 동물원에 살던 545㎏의 북극곰이 모기에게 물려 거구의 몸을 다시 일으키지 못했다.
25일 cbc방송 보도에 따르면 토론토 동물원에서 인기를 모으던 북극곰 '쿠닉'의 사인은 모기에게 물려 전염되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인 것으로 동물원 수의자가 확인했다.
북극곰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인다고 CB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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