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생일 2011.12.8(음:11.14일) 어제 생일인데 친목회(송죽회) 때문에 가족과 함께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잼나게 놀고 꽃다발도 받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주우회에서 보내준 생일 케잌은 딸이 불러준 노래와 함께해서 다행이다. 내년에는 가족과 함께 보낼려고 한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1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