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외포리 외포리에서 석모도를 갈때마다 갈매기는 사람들을 반기며 기다린다. 여행하는 사람처럼 왕복으로 따라 다닌다. 갈매기들은 사람들이 먹이를 손으로 입으로 다른방법으로 줘도 조심스레 받아 먹는다. (사진과 동영상) *나의 활동/국내여행 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