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천둥오리 봄꽃이라도 혹시 피였나 하고 중랑천에 갔지만 중랑천은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못한 겨울이였다. 요즘 중랑천에는 천둥오리 왜가리등 몇몇 조류가 날아와서 고기를 잡아 먹곤한다. *나의 활동/문화·나들이 200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