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어류 새·기타/어류 새 식물 外

[스크랩] 심장이 없는 동물 `창고기`

하루를 일년처럼 2008. 1. 3. 09:54

 

심장이 없는 동물에 관해서 아리송.. 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창고기가 바로 그것인데..

몸이 약간 길고 가늘며.. 좌우로 편평하고, 뒤끝에 꼬리 지느러미가 달려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물고기와 같은 모양인데 명백한 체질적 구조로 되어 있으며, 입은 앞쪽 끝 복면에,

항문은 뒤쪽 끝보다 약간 앞쪽의 복면에 열려 있습니다.

 

척색과 신경색은 몸의 전 길이를 따라 있으며 일생동안 가지고 있습니다.

원시적인 배설기를 가지고 있으며 심장이 없고, 피는 무색이며 (심장이 없으니까, 피는 무색... ^^;)

체표에는 섬모가 있지요.

 

자웅이체 (수컷 따로, 암컷 따로 있는 것) 이며, 무성생식은 하지 않지요.

이런 동물을 보고 두색동물 이라고 불립니다.

두색동물 아문 (Cephalochordata) → Kephale : 머리 + chordata : 척색을 가진.. 이란 뜻과 함께

합성이식으로 불리워진답니다.

 

창고기 (Branchiostoma belcheri : Amphioxus) 의 사진들과 그림들...

 



 



 



 

출처 : ≪ 물고기나라 ≫
글쓴이 : 袈裟魚 원글보기
메모 : vjrk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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