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충청북도)
금수산(錦繡山)은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과 제천시에 걸쳐 있는 높이 1,016m의 산이다. 백암산 (白岩山)이라고도 불렸는데, 이황이 군수 재임시에 그 경치가 '비단에 수를 놓은것 같다'하여 금수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비상'이란 식물이 자생하는데 먹으면 즉사 한다고 한다.
금수산 정상에서 멋지게~ 촬캇!!
정상에서 바라보며~
샘물
올라가는 입구에서 부터 그늘이 있어 시원하다.
시원한 계곡
중터에 자리잡은 어름같은 샘물(목 마른자여 이리오라~)
내가 가진 티카로~ 촬캇!
위험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옹달샘(넘 맑고 깨끗한 샘물)
중턱에서 바라본 먼 마을 풍경
입구에서 부터 올라가다 보면 가끔 나무에 시 한편이 기다리고 있다.
샘물
길 양쪽으로 꽃들이 반겨주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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