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山 산이 좋아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트클럽은 관광버스

하루를 일년처럼 2008. 11. 3. 00:29

울 할아버지 할머니"나이트클럽은 관광버스"

흘러간 세월에 문화도 가정도 바뀐다.

경제도 어렵지만 자녀 키운데 얼마나 많은 부담이 있는가.

부부 막벌이 시대...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을 월~금요일까지 키우고

토요일 일요일에 대려가는 풍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5일 고생하고 토요일 일요일엔 휴식을 해야되는데~

그렇지만 힘들고 스트레스 쌓일때 관광을 떠난다.

엣날에도 요즘도 할아버지 할머니 관광은

이렇게 음악과 함께 뛰면서 흔들고 놀며간다고 귀뜀해준다~ㅋㅋ

다리가 얼마나 아플까??ㅠㅠ

할아버지 할머니 귀가 멍해 지겠다.ㅠㅠ

~절대 아니래~ㅋㅋㅎㅎ 

건강해진데요~..^^ 

 

 

'*나의 활동 > 山 산이 좋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설악산(두번째)  (0) 2008.12.14
2008년 금수산 (충청북도)  (0) 2008.11.28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트클럽은??  (0) 2008.11.03
2008년 금수산 정상  (0) 2008.08.24
2008년 금수산  (0) 200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