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충청북도)
금수산(錦繡山)은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과 제천시에 걸쳐 있는 높이 1,016m의 산이다. 백암산 (白岩山)이라고도 불렸는데, 이황이 군수 재임시에 그 경치가 '비단에 수를 놓은것 같다'하여 금수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비상'이란 식물이 자생하는데 먹으면 즉사 한다고 한다.
금수산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배경및 포토
정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마을
비오는날 뒤에 산행길은 각 코스마다 곳곳에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된다.(비온뒤 산행 금물)
소원 샘물
올라가는 입구에서 부터 그늘이 있어 시원하다.
시원한 계곡
중터에 자리잡은 어름같은 샘물(목 마른자여 이리오라~)
길이 미끄러워 조심해야된다
위험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돌에도 물과 이끼가 마르지 않아 미끄럽다 조심 조심...
다같이 모여 쉬는 시간..
옹달샘(넘 맑고 깨끗한 샘물)
중턱에서 바라본 먼 마을 풍경
입구에서 부터 올라가다 보면 가끔 나무에 시 한편이 기다리고 있다.
샘물
길 양쪽으로 꽃들이 반겨주고 잇다.
'*나의 활동 > 山 산이 좋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찻아본 설악산 (0) | 2008.12.14 |
---|---|
2008년 설악산(두번째) (0) | 2008.12.14 |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트클럽은 관광버스 (0) | 2008.11.03 |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트클럽은?? (0) | 2008.11.03 |
2008년 금수산 정상 (0) | 2008.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