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일기장·낙서

밑반찬

하루를 일년처럼 2009. 2. 14. 21:42

울 딸 밑반찬

딸이 입맛이 없고 사위가 오이소박이 파김치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엄마는 토요일 오후

퇴근후 쉬지않고 정성껏 만들어준 반찬을~.. 혹시라도 맛이 없을까 고민이란다.

딸아 아들아 맛있게 먹어주렴무나~^^ 

 

 

 

'*나의 활동 > 일기장·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영화  (0) 2009.07.30
화초에 물주기  (0) 2009.07.19
결혼기념일  (0) 2008.11.29
넘 피곤해  (0) 2008.09.06
울 마누라 생일  (0)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