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라라고 하면 많이 생각나는게 바로 인어 혹은 인면어의 미라입니다.
일본의 인어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많이 보여드렸으니... 사실 이와같은 인어의 미라는 만들어진게 대부분입니다(전부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확인해본게 아니라서...). 원숭이의 몸통과 물고기를 이어붙인 것이죠. 만드는 이유는 보여주고 돈을 받기 위함이거나 주술적 의미, 종교적 상징으로 활용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다보니 방부 처리가 잘 되어 있고 덕분에 지금까지 미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참나세 사모회 (문예철학)
글쓴이 : 박옥태래진 원글보기
메모 : vjrk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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