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어버이날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준 부모님은
나에게 방패막 같은 존재이다
제일 큰 은혜는 나를 키워준 사람이며
또 제일 큰 은혜는 사회라는 큰 파도속에서도
풍파를 막아주게 하는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다
나에 고통을 함께하며 나만을 생각하며
나만을 배풀어 주는 사람이다
이젠,
이 마음 다바쳐 당신을 사랑하며
효를 다 하여야 겠다.
송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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