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국내여행

흑산도

하루를 일년처럼 2009. 7. 28. 22:43

올해도 어김없이 휴가를 다녀왔다

예전처럼 장마 때문인지 경제 때문인지 복잡하지 않고 관광소마다 한가했다.

장소:흑산도

홍도에서-흑산도착(오전11:00) 

                   여기가 흑산도 내리자 바로 노래가 나온다

                   `흑산도아가씨` 노래비

 노래비에서 바라본 흑산도 전경 (앞에는 양식장이 보인다)

                   상라산에서~촬캇!

 

 노래비에서 바라본~굽이굽이 12고개

 상라산에서 촬캇!

 

 당신은 역시 최고!!

 

흑산도는 양식장 염전도 많다 (천일염은 유명하다)

 이것이 바로 흑산도 홍어다(좋은것은 300.000원이 넘데요)

 넘 비싸서 많이는 먹지 못하고 한접시 30.000:40.000원(한점에 3000원 ㅋㅋ)

 옛날 그대로...홍어는 익은 김치에 먹은게 최고!!

 이것 한점에 3.000원(할머니 서비스로 혼자 살짝~`거시기`를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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