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휴가를 다녀왔다
예전처럼 장마 때문인지 경제 때문인지 복잡하지 않고 관광소마다 한가했다.
장소:흑산도
홍도에서-흑산도착(오전11:00)
여기가 흑산도 내리자 바로 노래가 나온다
`흑산도아가씨` 노래비
노래비에서 바라본 흑산도 전경 (앞에는 양식장이 보인다)
상라산에서~촬캇!
노래비에서 바라본~굽이굽이 12고개
상라산에서 촬캇!
당신은 역시 최고!!
흑산도는 양식장 염전도 많다 (천일염은 유명하다)
이것이 바로 흑산도 홍어다(좋은것은 300.000원이 넘데요)
넘 비싸서 많이는 먹지 못하고 한접시 30.000:40.000원(한점에 3000원 ㅋㅋ)
옛날 그대로...홍어는 익은 김치에 먹은게 최고!!
이것 한점에 3.000원(할머니 서비스로 혼자 살짝~`거시기`를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