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일기장·낙서

마음이 아프다

하루를 일년처럼 2010. 4. 24. 22:50

마음이 아프다

얼마 남지 않는 인생 편안하게 즐겁게 보낼수가 없을까

생각 할수록 밉고 괘심하다

용소하며 여태것 살아온 내가 너무나 밉다

 

'*나의 활동 > 일기장·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 손자 탄생  (0) 2010.10.31
영화관에서 촬캇!!  (0) 2010.05.09
인생은 쓴맛 단맛  (0) 2010.04.21
영화(아바타)  (0) 2010.02.20
특이한 결혼식 참석  (0) 201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