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국내여행
2011.9.1(목)
강화도 전등사를 다녀왔다.
전등사 입구에서 풍기는 공기와 물 그리고 조용히 귀에 들여오는 염불소리는 이 곳에
나를 멈추게 하였다.
(사진으로 보는 전등사 경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