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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뉴스] 2011년 한국10대 언론사가 뽑은 이슈인물 정제 박옥태래진의 업적과 수상에 대한 보도.

하루를 일년처럼 2011. 12. 6. 12:23

 

[뉴스] 2011년 한국10대 언론사가 뽑은 이슈인물 정제 박옥태래진의 업적과 수상에 대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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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濟 박옥태래진, 인간이기시대의 물질문명에서 자연섭리 따르는 정신문명시대 주창
연합뉴스 보도자료|
              입력 2011.12.01 09:47

 

 

현대철학·문학사상가인 정제(正濟) 박옥태래진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인류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의 철학 사상인 천지인 근원 섭리를 밝혀온 인물이다.

그는 인간이기시대의 물질문명에서 자연섭리를 따르는 정신문명시대를 설파하고, 기(氣)무명시대를 예고하고, 먼 미래에는 자기장문명시대가 되어야 진정한 우주인시대가 열린다고 예고를 한다.

그러기위해 대자연의 진리섭리위에 인간도덕이 시급하게 서야 우주속의 지구와 인간이 멸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무수한 생명이 태어나고 멸함의 근원과 존재성이 우주생명체의 대자연정기근원에 있기 때문이며, 인간만을 위한 인간이기도덕으로 이어지면 인간은 자연속의 암이거나 바이러스로 전락되어 결국은 멸망을 초래한다고 한다.

정제 박옥태래진은 현대철학사상가로서 세상에 초인으로 불리기도 하는 것은, 시대를 앞서 미래를 예언하고 이 시대를 진단하고 미래를 향한 대안제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개인의 자아성과 인간 도덕성, 자연환경성 회복, 그리고 천지인 도덕과 천정성(天精性)회복을 모토로 다음카페 한국문예철학과 풍수지리연합회를 운영하고 참세상 만들기 운동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학술발표와 연구 세미나 및 사회의 약자를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박옥태래진은 '초인 박옥태래진'을 통해 그의 철학 사상인 근원섭리를 밝혔으며. 지난 3월에는 '천기의혈터'라는 책을 통해 천지인 중 지(地)에 해당하는 땅의 근원을 밝힌바 있다. 또한 풍수지리에 초과학적 자연도덕의 섭리이치를 밝히면서 풍수철학을 새롭게 정립하고 이를 통해 동양의 풍수지리론에서 물형론과 이기론의 법수에 정맥론을 주창하여 새롭게 풍수지리의 법수를 세워놓음은 물론 자연과 생명들의 기파장 작용과 이치의 조화를 밝혀, 모든 생명들이 공조하면서 조화롭게 서로 진화해 가는 이치를 밝혀 놓았다.

자연과 우주, 인간 도덕의 근원적 사상과 진리를 탐구하는 데 매진하는 박옥태래진은 일찍이 정신·기(氣)문명시대를 예견한 바 있다.

'자연섭리 법치가 곧 천법이요, 신법'임을 강조하는 그는 소설 [천정]으로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했고, < 월간문학21 > 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문학인이다. 또한 그는 1997년 고도의 정신세계를 다룬 철학사상서 [초인 박옥태래진]을 출간하며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다.

그 책은 < 한국철학회 > 가 주관한 철학자대회에서 철학구도서로 추천되어 국내외 유명 철학자들에게 지급되었는데, 새로운 정신문명의 한 축을 세웠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로써 '현대철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옥태래진은 철학자,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참세상 만들기 운동회'를 이끌며 자아 및 인간 도덕성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다.

박옥태래진은 "인간의 정(情)보다 큰 대자연무궁사랑의 천정(天情)을 깨우쳐서 인간정신을 순화시켜야한다"고 주장하였다.그는 10여권의 저서와 3천여 편의 시를 썼지만, 철학사상서 < 초인 박옥태래진 > 을 펴내자, 각계로부터 이시대의 새로운 정신문명의 한 축을 세웠다는 찬사를 받았다.

< 正濟 박옥태래진 2011년 수상 내역 >

*스포츠서울 - Best Innovation 기업 & 브랜드 大賞
*스포츠동아 - 신지식인 & Top Brand 大賞
*중앙일보 -
비젼코리아 大賞
*스포츠조선 -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大賞
*일간스포츠 - 한국 혁신리더 大賞
*한국일보 - 한국의 혁신리더 인물 大賞
*동아일보 - 글로벌리더 大賞
*서울신문 - 사회공헌 大賞
*조선일보 - 글로벌리더 大賞

*연합뉴스 - 대한민국 TOP BRAND 大賞
*파워코리아 - 대한민국 현대철학사상 大賞


(끝)

연합뉴스 보도자료    2011.12.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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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상장 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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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철학사상가 박옥태래진의 [태양경과 우주경]

현대철학사상의 기초가 되는  천지인 진화도표.

 

 

*우주경 (우주법)

태초 이전에서 부터 우주생명체와 자연생명과 인간생명의 진화구조도표.

 

1997년 출간 <초인 박옥태래진> 책에서 옮김.

 

 

자연생명체 속의 미시세계(세포이하 단위)의 구조도표.

 

 

 

 

이 표는 태양법(태양경)이다.

<우주진화와 인간생명체 내면의 진화구조도표>와

<7기상이 합쳐진 인간 영혼계의 신상>.

 

인간의 현 시대는 도표 안쪽의 12성시대(정신문명)에 접어 들었으며.

인간이 우주생명체 근원에 맞게 진화를 하면서 함께 한다면 1200억년을 거치면서

천극기 23성시대에서 인간과 우주생명체가 완성을 이룬다.

 

 

 

*** 신이란 곧 우주생명체이며,

령이란 곧 우주의 정기섭리의 근원법이요,

진리란 곧  천지인의 자연섭리이치 진화법이다.

따라서 인간은 그 성령의 법에 따라서 존재하고 가치도 주어진다.***

*현대철학사상가 : 박옥태래진*

 

 

 

 

 

 

 

위의 천지인구성 도표를 기초하여서 나의 철학사상 전반적인 도와 덕을 풀어 놓고 있다.

 

따라서 위의 구조표 12성시대까지만 해득 해도 천정인 수준이 된다.

나는 이 시대의 인간영혼이 깨우쳐서 천정인 단계가 되길 바란다.

그 다음 미래시대에는 천정기 시대와 천극기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이 또한 인간이 현세의 인간이기도덕을 버리고 대자연섭리를 깨우쳐서

자연섭리도덕 바탕 위에 인간도덕을 세우고 대자연과 함께 가야만이 가능하다.

 

-현대철학사상가 : 박옥태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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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32강령

 

-박옥태래진-

 

 

 

고통을 즐기라 그로 보상되리

치부도 보이라 그로 세워지리

자존을 버리라 그로 존경되리

이기를 버리라 그로 충만하리

 

부리지 말라 탐욕은 가난하다

세우지 말라 이기는 낭비이다

꾸미지 말라 허세는 비천하다

속이지 말라 거짓은 죄악이다

 

지혜로워라 삶의 매사 덕행에

성실하라 꾸준한 일상 나날에

용기 있어라 자기능력 실행에

기다리라 때는 인내의 끝으로

 

매춘마라 성기는 천법의 성전

질투마라 시기는 공멸의 화신

사기마라 꾀함은 죄마의 사술

복수마라 용서는 천도의 천정

 

버리라 남탓으로 자기 도피를

자르라 동정으로 능력 소멸을

없애라 수준차별 인간 경멸을

부수라 시대유행 도덕 인식을

 

베풀라 병들고 힘든 노약자를

이끌라 우매한 눈먼 정신들을

세우라 높은 긍지 자기산정을

높이라 인간 세상 정신세계를

 

사랑은 정으로 정은 천정으로

존재는 인과로 인과는 섭리로

가짐은 공유로 공유는 일체로

존재는 가치로 가치는 진리로

 

깨치라 자기존재 생명도덕을

나누라 객체가치 상생도덕을

이루라 단체인과 합리도덕을

따르라 자연일체 섭리도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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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사람- 개인의 참 자아와 근원순수성을 깨우쳐서 존재성의 참가치를 창조한다.

2. 참정신- 개인이기를 뛰어 넘어 자연의 천정사랑으로 선도와 봉사함을 덕으로 삼는다.

3. 참인간- 인간계의 공존공유를 위한 일체성 나눔의 도덕을 세상에 펴고 이끈다.

4. 참세상- 자연섭리도덕에 따르는 인간도덕을 세우고 자연과의 일체성 세상을 이룬다.

5. 참나라- 사상의 나라로서, 우주만생명의 진리와 목적을 깨우쳐서 도의 세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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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내면의 12성이 하는 일  

-철학자시인 : 박옥태래진-

 

 

 

 

본성은 신성을 먹고 진화를 따르며 살고

 

영혼은 자연을 먹고 신계를 접하여 살고

 

육체는 물질을 먹고 노동을 행하며 살고

 

넋성은 과거를 먹고 역사를 엮으며 살고

 

감성은 정보를 먹고 새것을 꿈꾸며 살고

 

정신은 가치를 먹고 일체를 이루며 살고

 

이성은 나눔을 먹고 존재를 새우며 살고

 

애성은 배품을 먹고 탄생을 위하여 살고

 

악성은 아픔을 먹고 변화를 이끌며 살고

 

선성은 보호를 먹고 근원을 지키며 살고

 

지성은 진리를 먹고 참됨을 찾으며 살고

 

개척은 탐험을 먹고 창조를 만들며 살고

 

그렇게 내 속의 성자들은 나를 이끌고서

 

내 존재와 가치를 세우며 도덕을 만든다.

 

 

 

 

 

 

인간생명 12성의 조화


-박옥태래진-






氣와 物의 음양 합이 영과 체가 되어서

움직이는 물질 되어 생명들을 탄생하니

생명근원의 원성이 氣와 物의 유전체요

생명자체 진화 의지는 自性이 이끔이라


정신과 육신 사이에서 지성이 태어나고

본성과 감성 사이에서 이성이 태어나고

악성과 선성 사이에서 애성이 태어나고

영혼과 넋성 사이에서 개척성 태어나니


정신, 본성, 악성, 영혼은 氣性 유전자요

육신, 감성, 선성, 넋성은 物性 유전자니

지성, 이성, 애성, 개척성이, 人自性되어

 인간진화창조를 人性이 앞장서고 있다네.


 

 

 

 

 

 

 

 

 

 

 

인간의 근원들

-박옥태래진-


 


인간 속

본성과 정신, 영혼과 악성은

기자성(氣自性)으로서 신성(神性)이므로

신의 뜻을 이루려고 한다.

기자성은 동(動)적이되 체(體)가 없으며

변화를 요구하고 새로움을 이루려 한다.


그리고

감성과 육신, 넋과 선성(善性)은

물자성(物自性)으로서 자연성(自然性)이므로

물자성의 근원성을 지키려고 한다.

물자성은 체(體)가 있으나 움직이 않으려는 정(靜)적이다.

그래서 변화를 싫어하고 방어와 보호적인 성질이다.


또한

이성과 지성, 애성과 개척성은

자성(自性)으로서 인성(人性)이므로

생명체 자체를 이끌려는 근성이다.

자성은 기성(氣性)과 물성(物性)의 이기적 싸움에서

중재자로 태어난 인성(人性)으로서

인간의 생명 자체를 지키고 진화를 이끄는 성질이다.


그렇게

인간의 내면에는

신성이 4성이요, 자연성이 4성

그리고 인성의 4성으로

특성이 다른 근원성들을 가지고 존재하며

그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근원성 도덕에 맞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12성 모두는

서로 협조하고 견제하고 비판하면서

인간을 이끌며 진화를 해 가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 속에는

신(神)이 들어 있으며

자연(自然)이 들어 있고

인간(人間)의 개체성이 들어 있다.


그러나

그 중에 가장 추구하고

내 세워야 할 것은

인간의 가치를 가장 높여주는

창조적인 인성(人性)들 그것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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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天情)의 사랑으로

-박옥태래진-




인간의 이기적 사랑보다 더 높고 큰

평화와 사랑을 얻으려면

자연이 보내 주는 무궁한

천정애(天情愛)로 승화되어야 한다


천정天情은 자연의 사랑이기에

인간의 이기나 동정의 사랑이 아니며

예수의 사랑이나

부처의 자비 같은 것도 아니다


인간의 인정(人情)이란

인간의 의식적 의지의 베풂이거나

동정적 사랑이요 베풂이기에

자연의 무궁한 천정(天情)과는 다른 것이다


천정이란 의지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요

의식 없이 오가며 행하여지는

만물에 퍼져 있는 인과들의 정이요

우주일체 성장을 위한 자연의 사랑이다


그 정엔 이기도 동정도 없으며

인위적으로 스스로 일으키는 것도 아니며

만물들이 서로가 서로를 위한 정이기에

가슴만 열면 서로의 정기를 나누게 된다

그것이 상생의 평화로운 우주근원 정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 정기(精氣)의 존재를 찾고 깨치어서

그 정의 문을 스스로 세상에 열고 행하여

인간의 사랑보다 더 무궁히 큰

천정(天情)의 사랑으로 평화를 구해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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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문예철학
글쓴이 : 박옥태래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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