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수세계박람회(2012.6.16(토요일)
모든 일을 접어두고 위대한 여수엑스포관람을 하고 돌아왔다.
온 국민이 염원하고 여수시민이 만들어준 여수엑스포는 앞으로 두고두고 잊을수는 없을것 같다.
관람하기에 힘들고 지치지만 보람은 있었다.
말 그대로"살아있는 바다.쉼쉬는 연안"이다.
이 중에서도 디지털갤러리 아쿠아리움 빅오쇼 주제관 한국관 스위스관 오만관은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
관람시작 ↓
손에손잡고 주제관으로 들아가고 있다.
주제관
입장후 제일먼저 주제관으로 선택을 했다.
이 곳은 부모가 어린이 손잡고 같이 보면 좋다.아역배우와 주인공인 듀공과 자연환경 물 특히 바다에 관련것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찰영이 금지 된 곳이라 사진이 없음)
여수의 랜드마크 될 높이57m의 스카이타워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 오르간"이다.
"월드 기네스 인증"에 등록 되여있다.
피아노에 버금가는 80음계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음양은 138.4db로 60km밖에서도 연주를 들을수 있다고 한다.
스카이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발을 딛고 있는 곳은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위험하지는 않다.
처음 이 곳을 올라서면 밑이 훤하게 보이기 때문에 떨어질것 같은 위험을 느낀다.
정말 아름다운 배경이다.
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면 여수엑스포가 다 보인다.
인증샷..ㅋㅋ
스카이타워
여수의 랜드마크 될 높이57m의 스카이타워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 오르간"이다.
"월드 기네스 인증"에 등록 되여있다.
피아노에 버금가는 80음계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음양은 138.4db로 60km밖에서도 연주를 들을수 있다고 한다.
스카이타워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물도 주고 컵도 줍니다.
국제관 1층 태국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길거리 공연은 움직이면서 대충 봐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곳을 관람하기가 어렵다.
아!!!드디어~ 아쿠아리움으로 출발...
3시간을 기다렸다.
아쿠아리움 동영상
정말 살아있는 바다처럼 온갖 물고기들이 여기저기서...
바로 내앞으로 온것처럼 느끼게 한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아쿠아리움
여수엑스포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의 규모라고 합니다.
세계적 휘귀종인 흰고래와 바위칼 해룡 등등 280종3만3천 마리의 해양생물을 이곳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여수엑스포 중심에 있는 국제관 디지털 갤러리
이 곳은 너무나 유명하다.
첨단 IT기술과 조명예술을 바탕으로 한 해양문화예술 갤러리 이다.
"살아있는 바다,숨쉬는 연안"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초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놀이 한마당에서 해군악대가 장기를 펼친다.
국제관 길거리공연에서 두사람이 기둥에 한손을 잡고 공주에 떠 있는 모습이다.
스위스관
스위관은 웅장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알프스 산 홍보영상이 잘 되여 있다.
천장에서 빛 줄기가 색갈 모양이 아름답게 나온것도 특히 하다.
유리로 둘려쌓인 곳에서 멋진 영상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사진이 없어 아쉽다.
그리고 위 사진은 고조선때 생긴 빙하를 실물로 볼수가 있어 좋다.
이 접시에 스위스 샘물을 조금씩 주는데
마셔도 좋습니다.접시는 기념으로 가지고 와도 됩니다.
끝
↓
아휴~!힘들다...ㅠㅠ^-^
보람은 있습니다.
이곳 저곳 부지련히 돌아 다녔는데 13관을 관람 했습니다.
내가 본 으뜸 추천 관 : 빅오쇼.아쿠아리움.한국관.주제관.스카이타워.스위스관.오만관
(빅오쇼:3시간,아쿠아리움:2시간30분,주제관:1시간,스카이타워:1시간
스위스관:1시간,오만관:1시간 한국관:30분)기다림이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ㅠ
관람시간은 겨우 30분 미만 입니다.
여러분!잘 다녀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