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12.6.24.
지금 생각하니 정상이 미워 죽겠어~~볼것도 없는 높은 산행 미워 죽겠어~~어려운 산행길... 줄잡이도 없고계단도 없고 너무 힘들어 미워 죽겠어~~그러나 계곡에 얼음같은 물은 정말 좋아 미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