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山 산이 좋아

2013년 북한 사모바위 승가봉

하루를 일년처럼 2013. 9. 29. 21:29

산악회:영주&과역중산악회

일시:2013" 9.28일(토)

출발:오전 10시 구파발역 2번출구에서

       버스이용-진관사에서 하차후 진관사입구로 걸어감

       진관사입구-다리에서- 좌회전해서 올라감

인원:약 40명

코스:진관사-응봉능선-사모바위-승가봉-삼천사-삼천사입구-버스정류소

 

북한산 사모바위에서 촬캇! "멋져,부려~잉!"

 

북한산 사모바위에서 촬캇! "아주,좋아요^^"

 

 

산행 첫출발~능선을 올라가다.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면서...

 

 

능선에서 바라본 북한산 도봉산은 기암봉우리들로 꽉차있다.

 

 

 

오르다보면 기암바위들이 반겨준다.

 

응봉능선에는 가끔 깔딱이 바위능선이있다.

 

 

응봉능선에서 바라본 산은~ 사방팔방 동서남북 모두가 기암바위들로 꽉차있다.

 

 

 

 

문수봉 철심타고 오르락내리락하다보면 힘들어도 재미가 있다.

 

 

능봉능선은 바위바닥이 많다.

 

능선에서 바라본 앞산뒤산은 온통 귀한봉우리들로 줄지여 있다.

 

 

응봉능선에는 이렇게 멋진 귀한 기암괴석들이 많다.

 

 

 

바위틈에서 나홀로 자라는 이 나무는 얼마나 외로울까?

 

 

 

 

 

 

 

깔딱이 고개를 넘으면 덜 힘들겠지~

 

 

저 멀리 비로봉이 보인다.

 

 

문수봉 사막바위로 가는 마지막 깔딱바위능선...

 

 

마지막 휴식시간 이곳에서 사과 한개를 먹었다.

 

이곳이 바라 사막바위랍니다.

 

사막바위를 지나면 바로밑에 비로봉이 있다.

저기 보인 봉우리가 비로봉이다.

 

사막바위 밑에서 점심식사를 맛있게 했다.

사막바위를 뒤로하고 승가봉으로 출발한다.

 

저 봉우리가 비로봉이다.

 

이 능선을 타고가면 승가봉 문수봉이 나온다.

 

 

이곳이 승가봉이다.

 

 

이곳을 지나면 통천문이 나온다.

 

 

이 기암괴석바위가 바로 통천문이다.

 

 

저 멀리 커다란 바위위에 작은 바위를 보면 곧 떨어질것만 같아도...

몇백년 몇천이 지나도 그대로인걸~~

아!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우리는 이 능선을 타고 문수계곡으로 하산을 한다.

 

 

오늘 산행도 무사히 마첬다.

자! 다음 산행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