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금수산 4

2014" 10.25일(토)

산행:금수산

 

가파른 능선에는 이렇게 죽은 고목나무들이 많이 있다.

 

산부인과바위에서 본 일몰

 

 

 

발자국이 보이는 바위 산부인과 바위

 

산부인과바위로 가는중~

 

이 바위가 비석바위인가 확실하지 않음

 

 

 

바위속에서 자라고 있는 무서운 생명력 우리 소나무

 

 

바위가 코끼리처럼 보인다

 

 

저 끝에 뽈록나와 있는 여자의 임신한 배처럼보여서 산부인과 바위라고 한데요

 

부서질것만 같은 바위들~

 

로프가 없으면 산행을 못할것 같은 난이도다

 

큰바위 옆에 조금만바위가 생긴것이 거시기처럼 보이네~ㅎㅎ

 

 

재미있게 생긴나무

늘어저 있는것이 돌과 바위가 아니고 나무뿌리다.

죽어있는 고목나무뿌리에 로프가있는데 이줄을 잡고 이동을 한다.

 

기암절벽들이 줄비하다

 

 

죽어있는 고목나무가 안스럽다

 

저 멀리 청풍호가 보이지만 좋지만은 안다.

야간 하산길이 무서워지서다

어두움이 시작이된다

야간 준비가 없는 산행 우리들은 공포가 시작이 된다.

 

 

 

신기한 나무을 보면서 하산하는 길~

 

이 바위가 비석바위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죽어있는 나무를 보면서 사진을 남기고

나와 우리회원들은 하산길에만 신경쓰고 부지련히 갈려고한다.

*이쪽 등산로는 안내표시판이 없는 특이한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