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25일(토)
산행:금수산
광주 무등산 입석대~ㅋㅋ
길다란 바위가 옹기종기 모여있다.
바위들이 떨어질것만 같이 위험하게 보인다.
기암괴석과 고목나무가 멋져부려~
바위틈에서 계속 산행중~
병든 나무가 가끔 보인다.
조심조심 서로 밀어주고 잡아주고 서로 도우면서 산행 모습이 아름답다.
정말 볼수록 신기한 나무가 보인다.
여기가 바로 망덕봉이다
높이 926m이다
우리 산악회는 이곳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 30분을 쉬고
하산은 소용아룡 능선으로 갔다.
산행을 하면서 이 나무를 신기하다고 보았는데 자연이 만든것이 아니고
사람이 인위적으로 한것같아 실망을 하고 이동을 했다.
독수리바위와 능선
볼수록 신기한 아름다운 기암괴석
이바위들 이름이 족두리바위 독수리바위랍니다.
높은바위가 우뚝서있다.
족두리바위 독수리바위와 고목가무가 잘 어울린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
가까이서본 족두리바위
독수리바위 능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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