渴 而 穿 井 (갈이천정)
풀이:목이 말라야 비로서 샘을 판다.
미리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가 일이 지나간 뒤에는 아무리 서둘러 봐도 아무 소용이 없다.
또는 자기가 급해야 서둘러서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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