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영화를 보면 콜라와 팝콘이 땡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 콜라와 팝콘이 땡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심리적인듯...

극장에서보면...당연하다는 듯이...팝콘과...콜라를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니...생각나는건 당연하지요

.

.

.

그리고
팝콘이 처음부터 극장에서 환영 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어느 분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작아서 극장 안에서 팝콘을 먹게끔 한 것 같다고 하신 것 같은데
바로 그 부스럭 거림 때문에 팝콘이 환영 받지 못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팝콘을 너무 좋아했데요
재료인 옥수수를 구하기도 쉽고 만들기도 쉬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래서 영화를 보러 다닐때도 팝콘을 가지고 다녔던 것이구요
그런데 예전에는 음향기술이 발달하지 못해서 화면만 나오는, 그런 영화였죠
그러니 조용한 극장안에서 바스럭 거리는 소리가 오죽 했겠습니까.
그러다가 음향기술이 발달하며 영화에서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즐길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문화가 우리 나라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끝

 

또는~이렇게...

사람의 뇌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때가 하악골(턱)이 움직일때라고 하더군요.
팝콘을 먹는건 상술인데요
영화에 흥미를 갖게하는 좋은 방법이라고도 합니다.
재미없는 영화라두 좀만 상상력이 더 발휘된다면 재미있는 영화가 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팝콘은 아무리 먹어도 옥수수 한주먹거리고요
너무 배불러도 영화보는데 지장이 있잖아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