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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꽃보다 아름다운 여배우들

하루를 일년처럼 2006. 11. 21. 01:13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이 성대하게 막을 내린가운데 영화 연애 '그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여배우 장진영 에게 돌아갔다.

그는 시상식에서 울먹이며 힘들없던 기억을 떠울리며 감격의 눈시울을 불켰다.

 

남우주연상에는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의 품에 트로피가 돌아갔다.

 

신이만든 조물주중에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들이 레드카펫을 올라올땐 현장의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환호성이 지금도 메라리치고 있는듯 하다.

 

그 뜨거운 현장을 사진으로 표현하기에도 눈이부신 그녀들의 아름다눈 자태를 카메라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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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열정이 없다면 죽어라.
글쓴이 : 하정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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