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격찬한 김혜수 "

뉴욕타임즈 격찬한 김혜수 “이상형은 고정관념과 편견없는 남자”

 

김혜수 뉴욕타임즈 에서 어떤 평을 했죠?

 

 

 

2월 1일자, 뉴욕타임스에서 ‘도박, 무질서한 인생 (A Gambling, Scrambling Life)’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타짜'의 리뷰기사 중, 김혜수가 최고의 찬사를 받은 것.

뉴욕타임스는 김혜수를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들에게 비유하며 “‘에바 가드너’의 몸매를 가진 가진 ‘리 마빈’이다.”라는 극찬을 보냈어요

에바 가드너는 영화계의 전설적인 미녀 배우이자 1950~6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이며, 리 마빈은 1966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최고의 성격파 배우. 이로써 김혜수는 할리우드에서 외모와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게 되었다고하네요

 

 

 

'에바 가드너의 육체를 가진 리 마빈.'

라고 극찬했다고 하네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타짜'가 개봉된 때에 맞춰 '뉴욕타임스'는 '도박

 

과 무질서의 인생'이라는 제목의 리뷰기사를 통해 김혜수의 팜므파탈 '정마담' 연기를 극찬하며

 

이같이 언급했다고하네요

　'연인과의 정사 후 침대에 앉아서 하는 대화, 눈부시게 드러난 누드 자태가 본능과 관능을 자극

 

한다'고 평가했다. 심지어 '에바 가드너의 육체에 리 마빈의 캐릭터'라고 치켜세웠다. 에바 가드

 

너는 '킬리만자로의 눈'(1952년), '원탁의 기사'(1953년), '북경의 55일'(1963년)에서 관능적인 매

 

력을 선보였던 여배우고, 리 마빈은 동시대에 활약했던 성격파 배우라고 합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