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종

가끔 우리집 거북이(갑돌이)는 강아지(삼돌이)밥통을 무시한채 빼앗아 물을 먹거나 올라가서 놀기를 한다.

말썽꾸러기 울집 거북이 : 갑돌이 갑순이 요즘 울집 거북이는 밖으로 나가자고 시위를 하고있다. 이곳 저곳 다니면서 집에 놓아둔 화분 화초들을 깨뜨리고 넘어뜨리고 망가뜨리고 있다.

봄,울집 갑돌이 신바람 났네~..^^ 갑돌이는 우리집 거북이랍니다. 봄이되고 따뜻하면 이렇게 돌아 다니면서 온통 집안을 난장판을 만든다.

울 삼돌이는 집에서 일광욕을 한다.

울 강아지는 새로운것을 접하면 이렇게 관심을 보인다. 삼돌이: "~뭬야??"

울 강아지는 휘바람을 불러주면 잠이듭니다^^

좀~..주세용!!

지금 봄 부터는 식욕이 완성할때가 왔어요. 먹이는 보통 사료를 주는데... 이렇게 특별 부식으로 멸치나 살이있는 민물고기를 가끔 조금씩 줘야해요. (겨울에 몇달동안 동명을 했답니다)

봄이 왔구나!! 갑돌이 갑순이 부지련히 왔다갔다 하는군먼~.. http://netv.sbs.co.kr/movie/movie.jsp?ucc_id=10000323664

삼돌이 인형 가지고 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