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울집에서 본 일출 울집 베란다에서 본 일출 우리 아파트 우리집은 해맞이 명소가 된지 오래다. 저 먼 이름도 모른 산에서 또는 가까운 불암산 눈앞에 보이는 봉화산 배경으로 아침마다 떠오른 태양...해가 뜨는 모습에 묘미가 있다. 서울시내와 한강줄기 중량천이 한눈에 들어오는 우리집은 지상천외 명소.. *나의 활동/내가만든 사진 200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