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종

2023년 7월 6일(목) 저녁 11시 이후 교통 사고로 중랑천이 교통 마비가 되었다 중랑천 교통:노원구~동대문구(하경방향-서울숲쪽)

2023년 7월 6일(목)-산행 이야기- 산행:마산봉. 높이:1.052m 병풍바위(1.075.5m) 암봉(885m) 산행거리:12km. 산행시간:5시간 30분(점심 휴식) 코스:알프스리조트-마산봉-흘리계곡-합수점-물굽이 계곡-대간령-소간령-마장터-박달나무 쉼터 주소: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흘리/토성면 도워리 *마산봉은 백두대간 인증장소 입니다 *정상부근에는 야생화들이 아름답게 피어 반갑다고 인사도 합니다 정상으로 가까워 지면서 바람이 불더니 정상으로 올라서자 세게불어대기 시작하니끼루 70km 몸도 휘청거리며 날아갈듯 엄청난 바람이 붑니다7. *마산봉은 금강산 1만 2천봉의 하나로 설경이 뛰어나 건봉사 청학정 화진포 등과 함께 고성 8경에 속합니다. *정상을 지나 병풍바위는 아무년 막힘이 없는 곳이라 조망이..

2023년 6월 10일(토) -동네 한바퀴- 월계동 3동 그린공원

2023년 5월 14일(일)-동네 한바퀴- -서울 나들이- 제목:중랑장미축제(중랑천) 장소:중랑구 중랑천 일원 축제기간:5.13(토)~28일(일)까지 #장미축제는 어제 일요일에 끝났지만 지금 현재는 장미빛 축제가 다음주 일요일 까지 열린다.. 장미꽃 축재는 끝났지만 장미꽃은 지금도 아름답고 싱싱하다 이번주 일요일 까지는 볼수 있을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참조하세요*****

2023년 5월 14일(일)-동네 한바퀴- -서울 나들이- 제목:중랑장미축제(중랑천) 장소:중랑구 중랑천 일원 축제기간:5.13(토)~28일(일)까지 #장미축제는 어제 일요일에 끝났지만 지금 현재는 장미빛 축제가 다다음주 일요일 까지 열린다.. 장미꽃 축재는 어제 끝났지만 장미꽃은 지금도 아름답고 싱싱하다 5월 28일까지 일요일 까지는 볼수 있을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참조하세요*****

2023년 5월 14일(일)-동네 한바퀴- -서울 나들이.장미공원- *제 1페이지 중랑천 일원 제목:중랑장미축제(중랑천) 장소:중랑구 중랑천 일원 축제기간:5.13(토)~28일(일)까지 #장미축제는 어제 일요일에 끝났지만 지금 현재는 장미빛 축제가 다다음주 일요일 까지 열린다.. 장미꽃은 이번주가 아름답고 싱싱하게 볼 수 있을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참조하세요*****

2023년 3월 14일(화) 산행:용마산. 높이:382m 산행시간:2시간. 코스:용마산역-정상-중곡역 *오늘은 약속이 없어 느즈막에 용마산을 다녀왔다

2023년 2월 6일(월) 용마산 둘레길

2023년 1월 26일(목)산행 이야기- -눈꽃 산행- 산행:아차산 높이:295.7m 산안회:번개산행 인원:2명 주소:서울 공진구/경기도 구리시 산행거리:10km 산행시간:3시간30분(간식 휴식포함) 코스:광나루역-아찬산입구-일출전망대-아처산정상-용마산능선-깔딱고개-사가정역 #오늘 산행은 저녁 6시에 모임이 있어 장거리 산행은 못하고 집에서 가까운 아차산 눈꽃 산행을 했다. 인원은 2명 좋은 사람과 같이하니 기분좋은 힐링 산행이였다 #아차산 명칭 유래:아차산 기슭에 사는 사람들은 아차산을 아끼산 액끼산 에께산 액계산 액개산 등으로 다양하게 불렀다 옛 기록에 보면 삼국사기에는 아차 또는 아단으로 언급되며 조선시대에 쓰인 고려사에는 아차 가 처음으로 나타나서 태조 이성계 때에 아차산으로 되였다고 한다.조선시..

2023년 1월 18일(수)-산행 이야기- -제 1페이지-,정상 주변 전경.눈꽃- 장소:소백산 높이:1439.5m 산행거리:12km. 산행코스::5시간(점심 휴식포함) 코스:삼가탐방지원센터-비로봉 정상-삼거리-어의곡리탐방지원센터-주차장 주소: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이젠,소백산도 이번 겨울 산행으로 사계절 완파 *우리나라 100대 명산 *비로봉 정상에서는 칼바람이 아주 매섭습니다 왜 칼바람이라고 부르는지 실감이 났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강한지 피부를 긁어가는 바람에 멘탈도 같이 날아가는 기분였습니다. *압도적인 경치에도 불구하고 칼바람 때문에 정상에 오래 머물수가 없고 손가락이 얼어 사진도 찍을 수 없는 현실에 빨리 벗어나야 하는 생각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