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종

사찰서 보호중인 흰색 자라 (경남 양산시 웅상읍 불광사에서 보호중인 흰색 자라 / 불광사 제공) (양산=연합뉴스) 경남 양산지역의 한 사찰에서 희귀한 흰색 자라 한 마리가 보호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양산시 웅상읍 주진리에 소재한 불광사(주지 청봉스님)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에서 18마리밖에 없다는 희귀고양이~ 털이 없어서 무쟈게 추워보이는 희귀고양이 코호나 스핑크스고양이도 나름 희귀고양이라고 생각했건만... 이 코호나라는 희귀고양이도 충격적(?)이네요^^;

심술궂은 사람 모습의 '괴물'물고기?! 리뷰스타 유승근 기자)최근 한 박물관에서 공개한 괴상한 물고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오스트레일리안 박물관에서 공개한 심해 물고기는 마치 심술궂은 ‘사람의 얼굴’을 한 모습의 이전에 보지 못한 물고기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

`머리 둘 달린 뱀이 나타났다!' 지난 30일 ㈜기린의 수원 제과공장 증축현장에서 발견된 길이 약 19cm의 머리 둘 달린 뱀./기린 제공/사회/ 2006.10 .31 (서울=연합뉴스) '; }

태국의 천정칸막이 광고 인데요.. 천정이 갈라지며 사랑을 싹터왔던 도마뱀중 한마리가 그만 떨어져 죽는군요.. 그 모습만 지켜보던 도마뱀 눈물을 흘리며 같이 떨어져 죽는장면... 찡하지만 밑에 사람들의.. 모습이.. 왠지 안습하게끔 만드는 장면.. 어째.. 태국광고가 우리보다 더 유익하게 잘 만드는..

매 vs 방울뱀의 혈투

비둘기 잡아먹는 ‘괴물’ 펠리컨? 최근 해외 한 네티즌이 동영상 커뮤니티에 올려놓은 모습은 매우 충격적이다.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당시 상황을 한 떼의 펠리컨 무리와 비둘기들이 호숫가에서 한가롭게 지내고 있던 중 한 펠리컨이 비둘기를 커다란 입으로 낚아채더니 입속으로 덥석 넣어버렸..

코에 뿔이 난 상어? '폭발적 관심' 코에 뿔이 난 상어의 모습이 최근 인터넷상에서 공개되어 전 세계 많은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수중 다이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이버 닷컴 등 해외 많은 온라인상에는 코에 뿔이 난 일명 유니콘 상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공개되어 이..

젬잇게 보셨으면 추천요^^

http://www.daum.net/heejong1346 코모도 섬 총 2,300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섬을 통털어 단지 3개의 마을이 있을 뿐이다. 코모도 섬에는 1,400명, 린짜 섬에는 1,074명, 끄로라 섬에는 223 명이 살고 있다. 코모도 마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래 동 숨바와의 비마, 남 술라웨시의 슬라야르, 서 플로 레스의 망가라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