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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일년처럼 2007. 6. 19. 15:22

 

무거운 등짐지고 마직막 하루을간다.

 

364일 등에짐지고 마직막 하루을간다.

 

등에짐진 버리려 마직막 하루을간다.

 

내일은 희망을 업으리라 마직막 하루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