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인생이 별것냐

하루를 일년처럼 2008. 2. 29. 10:04

인생이 별것냐

 

아! 내 인생도 허무하게 이렇게 끝내야 하는가??

생각해 보면 아쉬움이 많았던 인생

채울수는 없는가?

물론 앞으로도 많은 날이 있는데 도전은 가능 하는가...

하루 하루을 잡고만 싶은 심정이다.

 

살아온 인생을 돌아다 보면~~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상대와 겨루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과거와 미래

자꾸 꺼저만 가는 등불같은 인생이여~.."

잡을수 없는 미래을 잡자!

 

"아! 인생이 별것냐!!!"

"~다시 시작 하라!용기를 가져라!"도전을 하라!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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