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별것냐
아! 내 인생도 허무하게 이렇게 끝내야 하는가??
생각해 보면 아쉬움이 많았던 인생
채울수는 없는가?
물론 앞으로도 많은 날이 있는데 도전은 가능 하는가...
하루 하루을 잡고만 싶은 심정이다.
살아온 인생을 돌아다 보면~~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상대와 겨루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과거와 미래
자꾸 꺼저만 가는 등불같은 인생이여~.."
잡을수 없는 미래을 잡자!
"아! 인생이 별것냐!!!"
"~다시 시작 하라!용기를 가져라!"도전을 하라!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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