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봄을 즐기자

하루를 일년처럼 2008. 3.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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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즐기자

 

희망의 봄~

새싹이 따스한 감동을 자아내어

요란스럽게 온 누리를 울렁거리게 하는 향긋한 봄입니다.

봄은 꽃피는 계절만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 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를 찻아주신 님이시여!!

 

어린시절 봄 소풍 가듯이 즐기세요...

그리하면 곧 마음의 평온과 여유를 얻을 것입니다.

 

                                           동원   송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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