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
비사리 구시
1724년 전라도 남원 세전골에 있던 싸리나무가
태풍으로 쓰러진 것을 가져다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절에서 국재를 모실 때 손님을 위한 밥을 저장하는 용도로 쓰였다고 합니다.
쌀 7가마 분량인 4천명분의 밥을 담았다고 합니다.
(랄랄라 라오니스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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