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그리움
그리움에 지쳐
꽃 향기를 맡았봅니다
잠간 만이라도 당신을 잊고
잠 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보고싶어
다시 일어나 사진을 봅니다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잠 못이룬 밤이 됩니다
동원 송 희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