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에 지칠 땐 엿이나 꿀을 드세요!!
옛날부터 과거 공부 하는 집에서는 `엿 고는 단내가 난다`고 했다.
그러니까 과거 공부로 지쳐 있을 때 엿을 고아 먹어서 체력도
늘리었던 것이다.
공부에 지친 아이에게 대추차나 오미자차에 꿀이나 엿을타서 자주 마시게 하면 학생들의 몸이 몰라볼 만큼 튼튼해지고 능률도
아주 좋아진다.
기억력 좋게 할 수 없을까요 ?
수험생 건강 관리의 요령을 요약한다면
첫째, 체력과 기억력 증진.
둘째, 수면 조절과 신경 안정 그리고
셋째, 성적
충동 억제 이런 것이다.
우선 체력 보강을 위해서 땅콩을 속껍질 있는 그대로 식초에 일주일 정도담갔다가 밤에 공부할 때마다 서너 알씩
꺼내 가지고 씹어서 먹으면 뇌의 피로가 풀리고 기억력이 증진된다.
또한 인삼과 오미자를 함께 끓여 하루에 6~8g씩 마시게 하든지 녹차를
마시게 한다.
녹차는 머리를 맑게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며 잠도 쫓는다.
두뇌 건강을 돕는 식품
영양학 책을 보면 `칼륨 성분들이 부족할 경우 쉬 피로해지고 머리도 맑지 못해진다`고 했다.
그래서 칼륨 성분이 많이 함유된
미역이나 썰어 말린 무우, 말린 표고를 많이 섭취한다.
이런 요소 외에도 학생의 두뇌 건강에 필요한 성분이 셀레늄이다.
이것은
뇌의 노화를 예방하고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는데 두류나 통밀류, 동물의 간, 마늘, 패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수험생들에겐 참깨를 많이 먹게 하세요
참깨에 대해서 동의보감에서는 `오래 먹게 되면 몸이 가뿐해지고 오장이 윤택해지면서 머리가 좋아진다`고 하며 `꿀 한 되와 참깨 한 되를
찧어서 반죽해 가지고 알약을 만들어서 먹으면 좋다고 했다.
그런데 이것을 `정신환`이라고 한다`고 했다.
참깨를 9번 찌고 9번
말려 절구로 찧어서 꿀로 반죽해서 알약으로 만들어 먹이면 머리가 좋아진다.
다른 방법으로 깨를 그냥 먹으면 소화가 안되는 수도 있으므로
깨를 분마기에 곱게 빻아 우유에 타서 먹으면 좋다.
잠많은 수험생에게는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가장 바람직한 수면 시간은 6시간~6시간 30분 정도 이다.
그러니까 못 자도 6시간~6시간 30분은 자야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영양수면 시간이라고 부른다.
잠이 많은 아이에게 좋은 음식
잠이 너무 많은 아이들이나 수험생들은 산조인을 날 것으로 먹게 해보자.
멧대추의 씨 속에 있는 알맹이가 바로 산조인인데 신경안정
효과가 굉장히 뛰어난다.
잠이 너무 많은 아이들이나 수험생들은 산조인을 날 것으로 먹게하면 잠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숙면을
취하려고 하려면 산조인 볶은 것10g~20g을 물을 붓고 끓여 하루 양으로 차처럼 마시게 하면 된다.
정서불안이나 불면증에 좋은 처방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히스테리가 있으며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 어린아이들 중에 유난히 부산스럽고 밤중에 자주 께서 울거나 자지러지게
놀라는 아들에게 좋은 것이 감맥대조탕이다.
숙면과 건강은 비례한다
인간의 바람직한 영양 수면 시간은 6시간~6시간 30분이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지구력이 약해지며
아이의 경우 성장발육을 저해하게 된다.
두뇌를 맑게 하는 음식
식물성 지방질(참기름, 들기름...), 현미를 넣은 잡곡밥, 곡류의 씨눈은 없어지지 않게 정제되지 않은 것을 먹는다.
비타민E와
레시틴이 많은 씨앗종류 땅콩,호두는 매우 좋다.
두부도 훌륭한 두뇌 영양식이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신선한 산소가 많은 공기는 머리를
맑게 한다.
'♠글·단체·음식·건강 > 음식·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곡류의 여러가지 효능 (0) | 2006.02.17 |
---|---|
★ 한국인의 건강 장수식품 8가지 ★ (0) | 2006.02.17 |
상추는 정력제 인가?????? (0) | 2006.02.17 |
채식을 먹자(채소,과일 6가지 추천) (0) | 2006.02.17 |
행복을 맛보시려거든~ (0) | 2006.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