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보고파

하루를 일년처럼 2006. 12. 7. 01:10

보고파 

 보고파

 

보고파 잊어버릴수 없는 당신

보고파 혜여질수 없는 당신

같이 함께 있을땐 서로 바라만 보는데

잠간 혜여저 있을땐

뭔가 아쉽고 그리워진다

이 또한 같이 할수없는  

운명적인 인연

...

 

아!

문득~
생각해 본다.
지금 이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에서~ 
당신을 만난다면...

사랑한다...함께 할수있다고...

.

.

.

저녁에도

너를~

생각하며...잠을 청해본다.

 

 

ㅡ동원: 송 희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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