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기에
어제,
그제 그리고 글피만해도~
그리움땜에,
외로움땜에,
찻아온 고독때문에~
내 마음 한구석엔
가끔은 공간이 비여있어서...
어떻게하면 채울까?
하는 생각에 잠을 설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내곁으로 닫아온 당신을 보곤
내 모든 마음이
이제야...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당신땜에~
잠을 잘수가 있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2007.2.4 동원 송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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