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시부모님 며느리로 받아줘 감사할 따름"
5월의 신부가 되는 가수 하리수가 결혼을 앞두고 기쁜 심정을 밝혔다.
하리수는 5월 19일 2년동안 교제해 온 래퍼 미키정(27. 본명 정영진)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백년 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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