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화초 어미 나무에서 한가닥을 뽑아 이 나무를 키운지도 벌써 6년이 되는것 같다. 어미나무도 그렇고 이 나무 또한 이렇게 휘어져 크고 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자연스럽게 자라게 나둬야 할것 같다. *가족관*/울집·화초 수석 2012.10.18
죽나무-올라가고 싶어요 울집 죽나무 무럭무럭 자라고있는데 더이상 올라 갈수가 없네요. 천장에 구멍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 하면서 꽃필네요~ㅠㅠ *가족관*/울집·화초 수석 2012.09.20
삼돌이와 나들이 오늘은 울집 강아지 삼돌이와 함께 동네 작은 공원을 찻았다. 삼돌이와 함께 뛰여 놀다보니 재미나서 시간 간줄을 몰랐다. *가족관*/울집·동물 어류 20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