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인 연

하루를 일년처럼 2008. 5. 15. 13:42

인 연

 

그 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당신을 만나

인연을 맺어습니다

그리고

사랑과 아픔의 이별을 했습니다.

 

비롯,훗날

각자의 길을 따로 걷고 있더라도

우리의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후회 없도록 살아 갑시다.

 

                           동원   송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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