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인 연
그 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당신을 만나
인연을 맺어습니다
그리고
사랑과 아픔의 이별을 했습니다.
비롯,훗날
각자의 길을 따로 걷고 있더라도
우리의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후회 없도록 살아 갑시다.
동원 송희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