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들아!!
니가 운동을 하고 싶어하고
놀고 싶어하고 있을 때
이 아빠는 너의 곁을 함께하지 못했구나
생각지도 못한 시련 내게 왔으니
너에게 미안함 가득한 나에게는 마땅한 벌....
어찌 너를 잃는 고통을 감당할 수 있단 말인가....
아 !
니가 운동을 하고 싶어하고
놀고 싶어하고 있을 때
이 아빠는 너의 곁을 함께하지 못했구나
생각지도 못한 시련 내게 왔으니
너에게 미안함 가득한 나에게는 마땅한 벌....
어찌 너를 잃는 고통을 감당할 수 있단 말인가....
아 !
얘아!
너를 보내고 난후에 가까운 곳에 묻어
내 장차 늙고 병들어 쓸쓸하고 외롭고 괴로울때
너를 찾아 의지하고자 하였으나
너무 가슴 아픈 일 그냥 강으로 흘려보내고 말았구나
아 !
아들아!!
어쩌다 시간이 나서
조용히 혼자 음악을 들을때면
귀여운 너의 얼굴 다시 볼 수 없음에 눈물을 삼킨다.
아!
너를 보내고 난후에 가까운 곳에 묻어
내 장차 늙고 병들어 쓸쓸하고 외롭고 괴로울때
너를 찾아 의지하고자 하였으나
너무 가슴 아픈 일 그냥 강으로 흘려보내고 말았구나
아 !
아들아!!
어쩌다 시간이 나서
조용히 혼자 음악을 들을때면
귀여운 너의 얼굴 다시 볼 수 없음에 눈물을 삼킨다.
아!
얘야~
부모는 가끔 너를 부른단다.
그러나 그곳은 너무 멀어서
아빠의 목소리조차 들을 수가 없겠지...
아!
부모는 가끔 너를 부른단다.
그러나 그곳은 너무 멀어서
아빠의 목소리조차 들을 수가 없겠지...
아!
아들아!
보고 싶구나...
부모는 니가 꿈에 보일때면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단다.
아 !
얘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東元 宋 喜 鍾
보고 싶구나...
부모는 니가 꿈에 보일때면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단다.
아 !
얘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東元 宋 喜 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