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신 새 대

하루를 일년처럼 2006. 2. 5. 00:08
신 새 대

신새대
새삼스레 한번 생각해본다

구새대 부모들은
요즈음
아이들를 보고
좋다
나쁘다
희망이 보인다
안보인다
평가를 한다

그렇지만
내일이 있듯이
미래가 있듯이
신새대 아이들은 노력하며
앞으로 앞으로 정진하며
나아갈 것이다

                     동원 송 희 종


'*나의 활동 > 자작시*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 연(2) 사랑(3)  (0) 2006.02.05
허무한 인생  (0) 2006.02.05
사랑은 찻아 오는것  (0) 2006.02.05
우 주  (0) 2006.02.05
세 월  (0) 2006.02.05